목사님 소개

한은선 담임목사님 (우: 김은숙 사모님)

약력
- 총신대학(BA) 11회
- 총신대학 신학대학원(M.div) 77회
- Freie Universität Berlin Promotionsseminar + Sprachkurs
- 서울 동현교회 전도사
- 서울 왕십리교회 전도사 및 강도사
- 베를린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: 1986년10월~현재
- 코스테 대표
- GMS 선교사
-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독일지부장 뉴욕 CTS-TV 750만 세계디아스포라 111기도부흥운동 강사

저서
- 웃게하시는 하나님(은혜출판사)

주요 연혁

- 1978년 10월 1일: 유기상 목사님이 교회를 창립
- 1986년 9월: 유기상 목사님이 한국으로 귀국하시며 사임
- 1986년 10월: 한은선 목사님이 제2대 담임목사님으로 취임
- 1987년: KOSTE (Korean Students Mission in Europe) 창립. 김승연목사가 대표로, 한은선 목사가 상임총무로 유럽 유학생 중심의 선교회를 창립
- 1988년 3월 7일: 제1회 코스테 수양회 개최. 독일 힛츠아커에서 ‘내가 여기 있나이다’라는 주제로 127명의 유학생과 2세들과 진행.
- 1990년 6월: 감비아 선교센터 완공식에 한은선 담임목사가 축하와 축사를 위해 참여. 장기적인 선교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에 참석하고 아프리카 현장을 답사.
- 2004년 11월: 연변과기대학의 초청으로 담임목사님이 대학을 방문하고 교수진과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채플 진행 및 평양과기대학 건립을 위해 헌금.
- 2005년 2월: 제21회 코스테 수양회를 기점으로 한은선 목사가 제2대 대표로 취임.
- 2012년 10월: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은(한은선 선교사 / 김은숙 선교사) GMS(Global Mission Society) 본부의 훈련을 거쳐 서울 동광교회 협력 선교사로 파송을 받음.
- 2023년 12월: 한은선 담임목사님과 김은숙 사모님이 GMS 선교사로서의 사역을 마무리. 본 교회는 두 분을 자체 선교사로 세우기로 만장일치로 추대하여 본교회 목회사역과 대외 선교사역을 중단없이 지속토록 결정.

활동 사항

- 세례: 교회 창립이래 유아세례 포함 277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.
- 코스테 수양회: 본교회의 주력 선교사역으로 현재까지 39회가 진행되었습니다. 유학생, 교민 2세 어린이와 청소년, 성인 및 교역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만 2천여명이 수양회에 참여했습니다. 한은선 담임목사님은 대표로서 코스테를 섬기고 있습니다.
- 선교사 지원:  아프리카 감비아 이재환 선교사를 주 선교사로 지명하고 10년 이상을 후원했습니다.
- 단체 후원: 2002년 연변과학기술대학 대외협력부를 통해서 북한에 약 600명의 어린이를 수용하고 있는 나진선봉 어린이집(600명 수용)을 중국에서 7만불 상당의 곡물을 구매하여 후원했습니다.
- 재난 지원: 크로아티아 독립전쟁(1991년~1995년) 어린이 난민 구호와 2004년 아시아 쓰나미를 비롯해 지구촌 전쟁과 재난 시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수시로 특별헌금을 실시하여 구호활동 진행합니다.

이 외에도 다양한 선교사역을 통해 동서유럽의 선교동력화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며, 유럽내 기타 선교단체와 도움이 필요한 단체를 수시로 후원합니다.

교회 부서

- 공동의회
- 교역자회
- 당회
- 재직회
- 남전도회
- 여전도회

- 청년부
- 주일학교: 유초등부/청소년부/학부형회

모든 교인들이 적합한 모임을 통해 서로 필요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교류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.

함께 예배드려요.
베를린에서 신앙의 보금자리를 찾고 계시다면 본 교회의 일요 예배시간으로 초대드립니다.
오시는 길